최초 온돌마루 서해안을 따라 담소를 나누며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끼리 갈수 있는 광고에 많은 기대를 안고 한달전 미리 예약을 하고 여행전날 출발문자 하나에 좌석은 곧 알려줄것처럼 문자 보내놓고는 여행당일까지도 아무 답도 연락도 되지 않았으며 하물며 전날 직접 전화하여 알려달라고 까지 했지만 답변은 없어 당일 아침 물어물어 영등포에서 탑승후 좋은날이니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는데..이건 무슨 돛대기 시장도 아니고 함께한 일행들의 술판과 더불어 가이드분들이 도착하여 식사 빠르게 하고 시간 여유 줄것처럼 예약을 유도하여 예약을 했더니 식당은 이곳만 붐비고 한참을 기다려 자리도 세팅도 되지 않은 복잡한 식당대처에 화가 나 개별적으로 식사를 하였고 비도 오고 복잡한 곳이다 보니 버스기사님께서 멀리 대기하고 계신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무단횡단에 여행객들에게 한참을 걸어가게 하며 다소 가이드 답지 않은 미숙함에 또 화가 났습니다
기차여행은 자유로운 시간속에 편리함을 함께하기 위해 선택하였는데 가이드 인솔로 인해 불쾌감만 생겼고 더 가관인것은 가이드 한분은 여행객들과 기차안에서 술을 마시고 제법 몸도 비틀거리며 여행객 일부 일행들과 열차가 시끄럽도록 어울려 입에 담기도 불편한 농담들로 건전한 여행 분위기를 오히려 더 망치며 행동하였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여행사 수준이 어떤지를 제대로 보여지는 행동이었습니다
테마와 이벤트가 겸비되어 건전하고 성숙한 여행문화를 더럽히는 여행공방 가이드의 행동은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과 뭐가 다른지 알수 없었으며 굉장히 수준이하의 행동으로 저희 일행에게 불괘감을 주어 여행을 망쳐버렸네요

안녕하세요. 여행공방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공방입니다. 즐겨움만 드려도 모자란 여행상품에 불편함만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미숙한 진행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시고 좋지않은 행동으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다시한번 내부규율을 다지겠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다시한번 저희 여행공방 상품을 선택해 주신다면 멋진 여행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불편끼쳐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